해피퍼피는 오로지 내 강아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을 만들고자 하는 작은 소신에서 시작됐습니다. 한 마리의 소중한 내 강아지를 위한 장난감이, 간식이, 공간이 점점 커지며 지금의 해피퍼피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곳에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찾아오고, 강아지를 좋아하는 분들이 일하며,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해피퍼피는 강아지를 행복하게 만든다는 뜻 이외에도 강아지 때문에 행복한 사람들이 모인 곳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해피퍼피에서 일하는 모든 케어팀 모두 반려동물 관련 학과 전공 및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최강의 전문 인력입니다.